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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문화체험 테마파크 ‘여주 팔도한마당’ 기공식 열려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7/11/10 [11:15]

여주 팔도한마당(회장 이기철)이 지난 7일 여주시 상거동 사업부지 내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대직 여주시 부시장, 이해준 여주시 창조도시사업국장과 이상춘 여주시의회 부의장, 김영자·이영옥·이항진 시의원, 이기철 여주팔도한마당㈜ 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총 10,919평(36,091㎡) 부지에 연면적 13,214평(43,683㎡)인 팔도한마당은 사업비 750여억 원을 투입해 팔도관, 본관, 호텔 등을 건립할 예정이며 사시사철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들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팔도한마당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곳’이라는 주제로 1960년대를 재현해 팔도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팔도한마당 측은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진 민속문화체험 테마파크라는 형식이 문화재와 유적지를 많이 보유한 여주시의 특색과 잘 맞아떨어진다고 평가했다. 팔도관에는 팔도 최고의 맛집, 문화예술 명인, 문화장인 등을 유치할 계획이며 팔도의 진귀한 특산물과 명품공예품 등을 구입할 수도 있다. 

과거를 재현한 팔도관과 대비되는 최신식 시설도 들어선다. 국내 두 번째로 영사기가 필요 없는 LED 영화관인 ‘메가박스’ 여주점을 비롯해 국내 최대규모의 ‘카트랜드’, 최첨단 ‘레이저서바이벌게임존’ 등 최신식 즐길 거리들이 들어선다. 초대형 ‘힐링찜질방’과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더쥬실내동물원’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된다. 365일 공연을 볼 수 있는 실내외 공연장은 물론 예식이 가능한 컨벤션센터도 들어선다. 특히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부대시설로 관광호텔(122객실)도 중비 중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 등의 촬영장소로도 손색없이 꾸며질 계획이라 융복합문화센터로서의 위상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통팔달의 교통요지인 여주의 지리적 여건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과 수도권은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1시간대에 접근이 가능하며 올해 12월 개통 예정인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 등 수도권의 접근성은 앞으로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근방에 위치한 여주프리미엄아울렛과 375아울렛, 반려동물테마파크, 세종대왕릉 등 팔도한마당과 연계되는 쇼핑·관광자원도 많아 여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숫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 여주지역 경제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팔도한마당 이기철 회장은 기공식을 통해 할도한마당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 회장은 “현대문명과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곳, 먹거리·살거리·즐길거리·놀거리·쉴곳을 동시에 아우르는 곳, 전국 팔도의 명인과 명장, 명품을 만날 수 있는 곳, 근현대를 아우르는 융복합민족문화촌이 바로 여주 팔도한마당”이라고 소개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축하동영상을 통해 “여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여주 팔도한마당에 대한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여주 팔도한마당은 여주시 상거동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맞은편(375아울렛 뒤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종대왕 즉위 600돌이 되는 내년 9월에 완공,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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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0 [11:15]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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