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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북내면, ‘이장님을 위한 작은 도서관’ 개관
마을공문함 위에 설치해 손쉽게 책 대여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7/08/21 [14:26]
▲ 여주시 북내면사무소 마을공문함 위에 설치한 '이장님을 위한 작은 도서관'     © 여주시
여주시 북내면사무소(면장 권재윤)는 마을 이장님들의 유연한 사고와 다양한 지적능력 함양을 돕기 위해 ‘이장님을 위한 작은 도서관’을 개관했다.
 
면사무소 마을 공문함 위에 설치한 ‘이장님을 위한 작은 도서관’은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인문학 중심의 도서로 구성했으며, 처세술과 베스트셀러 위주의 서적을 매월 구비해 운영할 계획이다.
 
북내면은 각 마을 이장들이 면사무소를 방문해 마을의 행정문서를 공문함에서 수령하고, 일처리 후 집에 가는 길에 곧바로 책 한권 정도 빌려갈 수 있도록 편리성을 도모했다. 
 
권재윤 북내면장은 “마음의 양식으로 불리는 책은 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같은 때에 읽으면 제격일 것”이라며 “비록 규모는 작지만 책 속에 담긴 내용은 이장님들의 마음에 풍요로운 지성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민선6기 시정운영 기본계획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체계 구축을 담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지난 6월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은 바 있어, 북내면의 이 같은 사업추진으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로의 면모를 갖춰나가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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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21 [14:26]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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