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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초 운암분교, ‘찾아가는 문화예술 스마트 교육’ 진행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7/09/11 [10:59]
▲ 북내초 운암분교 학생들이 스마트기기로 책가도를 살펴보고 있다.     © 운암분교

지난 6일 북내초등학교(교장 신인균) 운암분교장(교사 서원호, 서효숙, 박성자, 하인진)에서 ‘스마트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경기문화재단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개발한 VR 기기활용 교육 '나만의 별자리 만들어보기' 프로그램, 사진작가와 함께 학생들이 다양한 사진을 직접 찍어보는 프로그램, 기가픽셀로 이루어진 책가도를 확대하여 살펴보며 우리 옛 조상들의 모습을 살펴보는 프로그램 등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나만의 별자리 만들어보기는 교사와 학생들이 가을철 별자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캔버스 위에 나만의 별자리 조명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VR기기를 통해 별자리를 보며 신기해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사진작가와 함께한 프로그램으로 직접 주제를 정해서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카메라를 다뤄본 경험이 많지 않은 학생들은 처음에는 조금 어려워하는 듯 했으나 곧 학교 곳곳을 누비며 즐겁게 사진을 찍었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기가픽셀’ 고해상도인 책가도를 확대해보며, 옛 조상들이 사용했던 물건, 생활방식 등을 함께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스마트 기기와 함께 학습하니까 아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흥미를 보였다. 

변화하는 시대에는 새로운 기술이 반영된 스마트 교육이 필수적이다. 운암분교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갖고, 문화예술과 함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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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1 [10:59]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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