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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시
한마음봉사회와 협력하여 정성 가득 담은 밑반찬 전달해 훈훈한 감동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7/11/01 [10:13]
▲ 북내 한마음봉사회가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를 하기 위해 반찬을 나눠담고 있다     © 북내면
지난달 30일 북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권재윤)는 북내 한마음 봉사회(회장 박명순)와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한마음봉사회 회원 10여명은 아침 일찍 북내 당우행복센터에 모여 제육볶음, 버섯볶음, 겉절이 김치, 무절임 등 푸짐한 밑반찬을 정성 가득 담아 만들어 북내면 거주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 노인 20가구에 전달했으며 전달받은 이웃들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공위원장인 권재윤 북내면장은 20년이 넘게 한결같이 반찬봉사를 하고 있는 한마음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나눔은 내가 있어서 베푸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이라고 말하며 한마음봉사회가 가진 재능과 따뜻한 마음으로 북내면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고 모두가 풍족해지는 북내면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순 한마음봉사회장은 “지난 9월 여주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이 끝나 반찬봉사를 할 수 없어 한마음봉사회 회원들이 많이 아쉬워했는데 북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0월 11월 예산을 지원해 같이 반찬 나눔 봉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북내면에서 바쁜 일정에도 매번 반찬봉사 때마다 오셔서 같이 반찬도 전달하고 항상 많은 관심을 가져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북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마음봉사회가 함께 준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사업은 경기도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성공적인추진을 위해 북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예산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음달 11월 두 번째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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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1 [10:13]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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