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세계 한국어 방송인들에게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 알렸다
원경희 시장, 2017 세계한국어방송인대회서 특강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7/11/07 [10:48]
▲ 원경희 여주시장이 해외 한국어 방송인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 여주시

지난 7일 원경희 여주시장이 2017 해외 한국어 방송인 대회에 참석한 50여명의 해외 한국어 방송인을 대상으로 “세종대왕과 한글 그리고 여주”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해외 한국어 방송인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함께 매년 해외에서 한국어 방송사를 운영하는 방송인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행사다. 
 
이번 2017년 대회에는 해외 7개국 36개 한국어 방송사 관계자 50여명과 KBS한국진흥원, 연합뉴스, EBS, MBN, 채널A, CJ헬로비전 등 국내 10개 방송사 및 제작업체 등이 참여했다.
 
특강에서 원경희 시장은 “제가 시장이 되고 시작한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라는 시정목표에는 ‘세종대왕’과 ‘한글’을 통해 뛰어나고 ‘이름난 여주’를 만들겠다는 뜻과 세종대왕 닮아가기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여주시’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포부가 담겨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원 시장은, “여주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계신 한국어 방송인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세종대왕과 한글의 중심도시, 세종대왕과 한글로 변화하는 도시 여주시를 기억해주시고, 세종대왕과 한글을 만나기 위해 여주시를 찾아주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특강을 들은 미국 시카고 K-라디오 조열 대표는, “미국인에게 링컨이 있다면, 한국인에게는 당연 세종대왕이다. 이 때문에 여주시와 협력해 지금 ‘세종대왕 이야기’를 우리 라디오를 통해 미주 지역에 매주 방송 중”이라며, “내년 세종대왕 즉위 600돌에 처음 열리는 세종대왕문화제를 통해 여주시가 세계에서 이름 난 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2018년 9월 18일부터 한글날인 10월 9일까지 세종대왕의 애민․창의․인문 정신을 담은 제1회 세종대왕문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2018년 9월 18일, 세종대왕이 즉위한지 정확히 600돌이 되는 날부터 시작하는 제1회 세종대왕 문화제는 2018년을 시작으로 향후 매해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정부와 경기도에서도 세종대왕문화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지원을 약속”했다며, “여주시는 국내 주요 ‘세종대왕’과 ‘한글’ 관련 단체들과 함께 2018년 제1회 세종대왕문화제를 준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11/07 [10:48]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름이 그려놓은 하늘 풍경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여주시, 중장기발전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진행 / 세종신문
민주당 조강특위, 여주·양평 지역위원장에 백종덕 씨 선정… 최종결정은 11일 최고위에서 / 세종신문
여주곤충박물관, ‘2018 살아있는 세계 곤충&파충류 체험박람회’ 개막 / 세종신문
“교육문제 때문에 여주를 떠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 / 세종신문
고려제약 박해룡 회장, 여주에 미술관 짓는다 / 세종신문
여주시 강천면, 3년간 1천5백명 가까이 전입 / 세종신문
(46) 포르투갈의 핵심 ‘벨렘’ / 세종신문
저 집 짓고 대박 났다! / 세종신문
이항진 인수위, 10일 해단식 갖고 공식활동 마무리 / 세종신문
여주시 인사 (7월 9일자) / 세종신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