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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천 상백리, '깨끗하고 밝은 여주만들기' 최우수상 수상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7/11/10 [13:45]
▲ 올해 6월에 열린 흥천면 상백리 '청보리축제'     © 세종신문

여주시 흥천면 상백리가 '깨끗하고 밝은 여주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 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
 
흥천면 상백리는 2017년도 주민공모사업인 농림수산부 주관 '맑은 물 푸른 농촌 가꾸기 공모사업'에 당당히 선정돼 5억원의 인센티브를 달성하고, 농림수산부 청보리 축제 지원금 1천만원, 세종문패 공모사업에서 5백만원, 따복 공동체 노인일자리 1천8백만원 등 5개부분에서 입상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흥천면 상백리는 올해 봄 '제1회 여주흥천 남한강 벚꽃축제'를 열어 상백리를 전국에 널리 알렸으며, 6월에는 마을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한 '청보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쳐 여주 시민 및 수도권 주민의 각광을 받았다. 또한 KBS '6시 내고향', KBS '한국인의 밥상' 프로그램에 여주편으로 흥천면 상백리가 방영된 바 있으며, 오곡나루축제에서 상백리 주막을 운영하여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에게 호평을 얻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흥천면 상백리는 명실 공히 전국 최우수 마을달성으로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은 마을로 변모해가고 있다.
 
흥천면 상백리는 상수원보호구역 특별대책지역인 수변지역에서 고령의 노인들로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다. 상백리 정해정 이장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남한강변을 이용해 마을을 관광지로 개발하고 상백리 마을을 전국최고의 마을로 가꾸기 위해 마을 주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총력을 경주한 결과"라며 기뻐했다. 이어서 "2017년도 5개 부분 수상한 실적과 축제를 추진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향후 전국 최고의 명품 상백리 마을을 가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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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0 [13:45]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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