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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려운 이웃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눠요~
2017년 따뜻한 겨울나기-연탄나눔사업 발대식 진행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7/11/14 [11:13]
▲ 2017년 따뜻한 겨울나기-연탄나눔사업 발대식     © 여주시

여주시 ‘2017년 따뜻한 겨울나기-연탄나눔사업’ 발대식이 오학동주민센터와 여주시장애인복지관 공동 주관으로 지난 13일 오학동 현암2통에서 열렸다.

발대식에는 원경희 시장, 사랑의 연탄나눔여주지부 대표 청곡스님, 오학동 주민대표 및 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현암2통 2가구에 사랑의 연탄 6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청곡스님은 “추운 겨울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탄지원을 약속했다.

원경희 시장은 “남은 2017년 다가올 2018년에도 서로 배려하고 나눔이 있는 마음 따뜻한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는 뜻을 전했다.

연탄을 후원 받은 박모 씨는 “매년 연탄을 후원해 주어 따뜻한 겨울을 보냈는데 올해도 잊지 않고 지원해 주어 너무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기영 동장은 “연탄나눔 봉사자분들에게 깊이 감사 드리며,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같이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탄 나눔사업은 지역 내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 연탄사용 130가구에 가구당 300장씩 총 3만9천장의 연탄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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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4 [11:13]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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