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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농약허용기준 강화... 경기도, 농가에 사전 대비 당부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7/11/16 [11:52]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잔류 농약 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에 2019년 1월 1일부터 전면시행 예정인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이하 PLS) 기준을 적용해 봤더니 30% 이상이 부적한 판정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농가에 대비를 당부했다.

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PLS 적용시 부적합이 가장 많아지는 농약성분은 살충제인 프로사이미돈(85개), 다이아지논(20개), 살균제인 디니코나졸(22개) 등이었다. 

작물 품목별로는 참나물(46개), 시금치(16개), 무(잎, 열무포함 15개), 쑥갓(13개), 들깻잎(11개) 및 돌나물(9개)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들 작물은 일부 농약성분 기준이 없어 유사 작물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농민 피해를 우려해 현재는 열대과일류와 아몬드, 해바라기씨 같은 견과종실류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PLS제도를 시행중이지만 2019년 1월 1일부터는 모든 농산물로 적용 대상이 확대된다”면서 “현재와 똑같은 양의 농약을 사용하면 애써 지은 농산물을 전량 폐기하는 사태가 올 수도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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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6 [11:52]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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