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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고 자원봉사동아리 '레인보우', 여성가족부장관상 받아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7/11/17 [12:38]
▲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은 이포고 '레인보우' 학생들     © 여주시

금사면에 소재한 이포고등학교(교장 구정회)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자원봉사 동아리 ‘레인보우’(회장 최인영)가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11월11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여성가족부와 경기도가 주최한 ‘제20회 경기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 이포고 ‘레인보우’가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
 
‘레인보우’는 결혼 이주 여성과 다문화 가정이 많은 전형적인 농촌지역 마을의 특성에서 착안해 활동을 시작했다.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도움을 주고자 동아리 부원(최인영 등)들이 자발적으로 연간계획을 세우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봉사활동을 꾸려왔으며 2016년 1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총 31회에 걸쳐 109시간의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레인보우’의 주요 활동은 레인보우 동아리 부원 1명과 알곡 공부방 어린이 2명이 팀을 맺어 다문화 가정 아이에게 멘토가 되어주는 ‘무지개로 물든 알곡’이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아이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세계문화음식을 체험하고, 무지개 티셔츠를 만들고 대야빙수를 만들어 먹는 등 봉사자와 피봉사자 서로가 충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자원봉사를 진행해왔다.
 
이포고등학교 구정회 교장은 “이 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고 사회발전과  자신을 발전을 키울 수 있는 것은 자원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스스로 실천하여 큰 상을 받은 학생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대견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앞으로도 금사면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더 다양한 자원봉사을 통해 지역에도 훌륭한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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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7 [12:38]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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