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규창 도의원,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도입 강조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7/11/20 [11:08]
▲ 김규창 도의원이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특별교통수단 이용규정, 전동휠체어 충전소 위치’에 대해 질의했다.     © 김규창의원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규창 도의원(자유한국당, 여주2, 사진)은 지난 20일 열린 2017년도 경기도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특별교통수단 이용규정, 전동휠체어 충전소 위치’에 대해서 질의했다.

김 의원은 “특별교통수단은 장애인 1·2급 200명 당 1대씩 도입하도록 법적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 법정대수 조차 도입하지 못하고 있는 시군이 있다”며 특별교통수단의 도입을 강조했다. 또한 “특별교통수단 운영기준이 시군마다 달라 도민들께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며 시군과 협의해 통일된 특별교통수단 운영기준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또한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수단인 전동휠체어와 관련하여 “전동휠체어 충전소 위치가 경기도 홈페이지에 찾아보기 어렵게 제공되어 있다”며 “외부에 나갔을 때 배터리가 방전되어 곤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해 전동휠체어 충전소를 찾기 쉽도록 지도로서 위치정보의 제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기도 교통국 장영근 국장은 “특별교통수단 법정대수 미충족 3개 시군 중 2개 시군은 내년에 법정대수 충족 완료 예정에 있으며, 나머지 법정대수 미충족 시에 대하여도 충족할 수 있도록 해당 시에 강력히 독려·협의하겠다”고 답했으며, 전동휠체어 충전소 위치정보 제공 요청에 대하여는 “장애인복지과와 협의해 검토하겠다”며 위치정보 제공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11/20 [11:08]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을이 익어가는 들녘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문재인 대통령, 한글날 세종대왕릉 방문해 애민정신 기려 / 세종신문
세종대왕 즉위 600돌 기념 ‘양로연’ 성황리에 진행 / 세종신문
이항진 시장, "역세권 개발·영농형 태양광 도입 등 적극 추진하겠다" / 세종신문
원경희 전 시장, GK1 재단 설립… “세종과 한글 세계에 알리겠다” / 세종신문
다양한 국적의 여주사람들 축제가 열렸다 / 세종신문
아이들의 지킴이, 이포나루 뱃사공 ‘호랭 할아버지’ / 세종신문
“내 꿈은 ‘장애인심리상담사’가 되는 것이다” / 세종신문
백종덕 변호사 여주에 사무실 개소 / 세종신문
올해도 풍성하게 준비한 '여주오곡나루축제'로 오세요 / 세종신문
여주시,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기념식 진행 / 세종신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