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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여주나눔의집, ‘카페바라’ 개소식·일일찻집 개최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7/11/20 [11:16]
▲ 지난 17일 구세군여주나눔의집에서 추진하는 시장형노인일자리사업단 '카페바라' 개소식이 열렸다     © 구세군여주나눔의집

구세군여주나눔의집(원장 남세광)이 지난 17일 시장형노인일자리사업단 ‘카페바라’ 개소식 및 일일찻집을 개최하였다.

‘카페바라’는 2017년 구세군나눔의집에서 시작한 노인일자리사업단 중 하나로 10명의 노인이 매일 참여하고 있다. 커피와 직접 만든 유자차, 자몽차, 레몬 차등을 판매하며 주1~3회 3~4시간씩 일하고 27만여 원의 급여를 받고 있다.

이날 ‘카페바라’ 개소식과 함께 노인일자리운영비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진행하여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물품과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했다.

▲ 원경희 여주시장과 남세관 구세군여주교회 사관이 도예명장들이 기증한 도자기를 둘러보고 있다     © 구세군여주나눔의집

특히 노인일자리사업이 활성화 되기를 기원하며 여주도예명장 1호 조병호명장, 2호 김영길명장, 3호 박광
천명장, 5호 이형우명장이 작품을 기증, 수익금을 어르신일자리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경희 여주시장과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복지기관 및 관련단체와 시민,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하여 ‘카페바라’의 번창과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테이프커팅을 진행했다.

구세군여주나눔의집은 2017년 진행된 노인일자리사업을 토대로 2018년 더 많은 인원의 여주 어르신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규모를 늘려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여주시에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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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0 [11:16]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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