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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제5회 의정포럼 성황리 개최
여주 도자산업 현재 살펴보고 발전 방향 고민한 자리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7/11/27 [11:03]
▲ 도자사업을 주제로 열린 제5회 의정포럼     © 여주시의회

지난 24일 여주시의회가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제5회 의정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여주시의회가 주최하고 여주대학교와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포럼은 각계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 도자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였다.

이환설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주시의회는 언제나 지역주민이 요구하는 다양한 행정수요와 복지 욕구를 실현시키기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소통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다섯번째로 개최되는 오늘 의정포럼이 여주시의 도자산업의 현실을 다시 한 번 짚어 보고 도자기조합, 도예인들이 함께 모여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여러분과 함께 하는 여주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 앞서 이항진 시의원과 주관단체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도예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취합하고 포럼 내용을 다듬어 왔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여주 도자산업의 현주소에 대해 많은 고민들을 나누었으며, 도자산업의 기초 소재, 디자인 등의 연구에 대해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제언과 각 분야별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여주시의회 이항진 의원은 ‘여주시 도자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였고, 김상범 도예인은 ‘여주도자기축제 방향성’에 대해서, 권영림 도예인은 ‘청년 도예인들의 여주 유입 방안’을, 박광현 도예인은 ‘도자산업발전 지원조례 제정 및 제도 보안’을, 이용석 공학박사는 ‘여주도자 발전을 위한 도자 연구소 개소 제안’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여주시 도자 산업정책을 들여다보고 분야별 도자산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집중 토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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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7 [11:03]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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