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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여주 청년층 취업 위한 협의체 구성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끌어주고 밀어주며 취업성공 지원할 것”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7/11/24 [11:07]
▲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천·여주 청년층 취업지원 협의체가 구성됐다     © 세종신문

지난 21일 지역 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천·여주 청년층 취업지원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구성됐다.

이날 구성된 협의체에는 이천시 및 여주시 일자리 정책 업무 담당자, 이천·여주 일자리센터, 새일센터 업무 담당자 등 유관기관과 이천·여주지역 특성화고 및 일반계 고교 취업담당교사, 대학취업지원센터 담당자, 센터 취업지원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천, 여주지역 청년층의 어려운 취업 현실에 대해 논의하며, 취업률 제고를 위한 현실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 추진에 힘을 모으고,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기로 약속하였다.

또한 단계별로 소망한 대로 취업성공을 위해 1단계 청년의 내 일을 찾아줘!, 2단계 청년의 내 일을 도와줘!, 3단계 취업성공 OK! 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그 첫 번째로 11월 28일 오후2시 여주대학교 본관 3층에서 “찾아가는 맞춤 채용의 날”을 통해 러닝메이트 취업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반도체 장비를 제조하는 우수 중소기업 ㈜영진아이엔디(이천시 마장면 소재)가 참가하여 장비제조, 품질관리, 해외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여주대학교 재학생 뿐 아니라 협의체 참여기관의 우수한 구직자도 당일 행사에 함께 참여하는 등 청년 취업성공 OK!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 행사를 통해 기업은 지역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청년들에게는 고용노동부에서 인증 받은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우승 이천고용복지+센터 소장은 “이번 협의체구성을 시작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지역 청년취업률 제고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히면서 “취업지원 협의체를 보다 내실있게 운영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내 청년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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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4 [11:07]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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