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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관내 교통사고 10% 음주운전 때문으로 밝혀져
술자리 잦아지는 연말연시 단속보다 자발적으로 예방해야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7/11/24 [11:25]
지난 22일 밤 9시 30분 경 여주시 보광그랑베르 아파트 앞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났다.

이 사고는 혈중알코올농도 0.056%의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서 운행 중인 통학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통학 차량의 운전자 및 탑승 학생이 부상을 당했다.

여주경찰서는 올해 전체 교통사고의 10.7%인 143건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여주경찰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주요도로와 간선도로 에서 아침출근시간대(One out) 전일 음주 후 숙취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 점심시간대(Two out) 점심식사 중 반주 후 운전하는 행위, 저녁·심야시간대(Theree out) 회식 등 술자리 후 음주 운전하는 행위에 대해 음주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음주운전 습관이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진선 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다수의 선량한 시민들 에게 피해를 주는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단속보다는 음주운전 근절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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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4 [11:25]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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