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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부터 1천만원'… 여주시,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7/12/22 [14:27]
여주시는 내년부터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여주시는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2018년 1월부터 첫째 아이에게 100만원, 둘째 아이에게는 500만원을, 셋째 이상은 태어날 때마다 1천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주기로 했다.

종전에는 첫째에게 50만원, 둘째는 100만원, 셋째 200만원, 넷째 500만원, 다섯째 이상은 태어날 때마다 700만원을 줬다.

둘째 아이 이상부터는 5년간 분할해 지급한다.

출산장려금을 지원받으려면 첫째 아이의 경우 여주시에 180일 이상 거주한 보호자이면 된다. 둘째 아이부터는 보호자의 거주 기간이 1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시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가구에 실질적인 혜택을 높여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는 2018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개정 조례를 적용해 지급될 예정이며, 접수와 문의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및 여주시청 가족여성팀(☎887-2594)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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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2 [14:27]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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