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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벼’, 여주쌀 대표 품종으로 육성한다
여주시-(주)시드피아, ‘진상벼’ 전용실시권 계약 체결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7/12/22 [14:55]
▲ 여주시가‘진상벼’ 전용실시권 설정 계약을 체결을 하고 여주쌀 대표품종으로 육성한다     © 여주시

여주시에서는 지난 12월 21일 (주)시드피아(대표 조유현)와 ‘진상벼’ 전용실시권 설정 계약을 체결하고 ‘진상벼’를 여주쌀의 대표품종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진상벼’는 2011년 ㈜시드피아에서 품종등록을 한 품종으로 여주시에서는 2013년부터 왕실진상답 단지 180ha를 조성해 옛날 입금님께 진상하던 ‘자채쌀’이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서울 신세계백화점 등 5개백화점 및 관내 골프장 등에 고급쌀로 유통을 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여주시는 향후 여주의 대표쌀로 육성하기 위해 관내 농업인 및 8개 농협장, 통합RPC대표 등과 3회 이상의 간담회를 거친 후 ㈜시드피아와 ‘진상벼’의 전용실시권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여주시는 “진상벼는 여주시에서 5년동안 재배를 해오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또한 천혜의 벼농사 주산지인 여주와 재배특성이 매우 잘맞는 우수한 품종으로 향후 여주쌀의 대표품종으로 육성을 하여 여주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김덕수 소장은 “현재 재배되고 있는 추청벼는 전국 어디서나 재배되고 있어 차별성이 없는데 이번에 매입한 ‘진상벼’는 법적으로 여주시 농업인만 재배 할 수 있어 여주쌀 경쟁력제고와 농업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고 전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정과에 의하면 ‘진상벼’의 빠른 보급과 확대를 위해 2018년에 ‘진상벼’를 1,250ha의 GAP단지로 추진키로 했으며, ‘진상벼’의 품질관리를 위해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쌀품질분석실을 활용해 유통하기 전에 엄격한 미질검사를 실시하고, ‘진상벼’의 홍보를 강화하여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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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2 [14:55]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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