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소식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 2018년 하반기부터 초등학생 독감 무료예방접종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1/04 [11:14]
2018년 하반기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생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는다. 2017년 12월 기준 도내 초등학생은 89만8천여명이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7년에는 만65세 이상 성인과 생후 59개월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했지만, 2018년 하반기부터는 기존 대상자에 더해 초등학생 전체까지 확대된다. 인플루엔자 발생률은 소아에서 가장 높고, 학교 등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 무료예방접종은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17년 9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집계된 도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자 수는 총 173만 6,078명으로 확인됐다. 그 중 65세 이상 성인은 119만5,743명, 생후 59개월 이하 어린이는 54만335명으로 집계됐다.

독감은 늦은 봄까지 유행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 또한 감염병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만 철저히 해도 70% 이상은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조정옥 경기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예방접종사업은 감염병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2018년 확대되는 초등학생 독감 접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1/04 [11:14]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해년 첫 날 남한강 일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축제마을 상백리는 '얼음빛 축제' 준비 중 / 김영경 기자
마을 안에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 ‘마을교육공동체’ / 송현아 기자
여주시 소규모 초등학교, ‘미래형 마을학교’로 변신한다 / 송현아 기자
북내면 가정리 출신 이병길 씨, 국회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 김영경 기자
우리말 지키는 조선족 중학생들, 세종대왕을 만나다 / 김영경 기자
여주시, 3월 '지역화폐' 발행 예정… 청년배당·출산지원금 등 지급 / 김영경 기자
강천 SRF 발전소 시행사, “발전소 엄격하게 운영할 것, 허가 취소는 부적절” / 송현아 기자
홍문동 상가 건물 방화 추정 화재로 일가족 중·경상 / 이재춘 기자
여주시 오학동에 ‘무료 얼음썰매장’ 개장 / 송현아 기자
여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정부에 지원예산 추경 편성 촉구 / 송현아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