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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5보병사단 여주대대, 지역 참점용사 위문방문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1/05 [14:40]
▲ 육군 제55보병사단 여주대대 장병들이 참전용사를 찾아 세배를 하고 있다.     © 육군 제55보병사단

육군 제55보병사단 여주대대(대대장 중령 남덕진)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6ㆍ25참전용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위문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활동에는 남덕진 대대장 등 장병 1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전용사 중 불우이웃․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장병들이 자율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선물세트와 편지를 전달하며 말동무가 되어주는 등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시간이었다.
 
위문활동에 참여한 정성헌 상병은 “더욱 많이 찾아뵙지 못했던 것이 늘 죄송스럽다”며 “무엇보다 6ㆍ25 당시 조국을 지키겠다는 마음, 후손들에게 나라를 물려주고 싶으신 마음을 절실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참전용사 이채용(91)옹은 “바쁜 부대 일정에도 우리 같은 참전 용사들을 잊지 않고 찾아와 준 장병들에게 감사하다”며 “장병들의 사랑과 열정으로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여주대대장 남덕진 중령은 “새해를 맞아 6ㆍ25참전용사들을 위문하며, 장병들이 군복의 의미와 우리군의 존재목적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좋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위문활동을 통해 선배 전우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육군 55사단 여주대대 장병들의 참전용사 위문 활동은 새해맞이 위문, 명절 위문 등 다양한 형태로 2016년부터 이어져왔으며, 현재까지 위문한 참전용사만 50여명이 넘고 있다. 여주대대는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참전용사 위문활동을 통해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국토방위에 더욱 힘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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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5 [14:40]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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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첫 날 남한강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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