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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12개 읍·면·동 순회 '시민과의 대화' 시작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1/05 [15:23]
▲ 5일 가남읍 가남복지회관에서 시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 여주시

새해를 맞아 여주시가 5일 가남읍을 시작으로 ‘2018년 시민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열린 시정을 전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2018년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정 추진에 있어 각 지역별 동향과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는 동시에 보다 발전적인 제안 등을 수용해 소통과 공감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5일 가남복지회관에서 진행된 가남읍 시민과의 대화에는 원경희 여주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여주시의원 및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 및 시민 등 1백여 명이 참가해 시정 현안과 기대하는 바에 대해 의견 교환과 토론을 펼쳤다. 
 
이날 가남읍에서 논의된 내용은 요일별로 불법광고물 정비, 시가지 환경정화, 복지대상자 가정방문 등을 진행하는 ‘요일별 타임스케줄 추진’과 ‘찾아가는 복지장터 개최’ 등이다. 또한 지역 현안사항으로 태평리 지역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조기추진, 가남복지회관 리모델링, 가남체육공원 보수 등에 대해 의견이 오고갔다.
 
한편 이날 함께한 시민들은 지방분권 결의대회를 개최해, 지난해 10월 26일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지방분권 로드맵에 발맞춰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에 앞서 원시장 등은 가남읍의 어려운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뵙고 건의사항 등을 경청했다. 또한 가남읍 태평리에 위치한 철도역사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에 가서 현황을 듣고 보완점을 살피기도 했다.
 
앞으로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행될 이번 일정은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여주시 농업의 현황과 새로운 현황 과제 등을 제시하는 영농교육을 먼저 실시한다. 앞으로의 일정은 ▲9일(화) 점동면, ▲10일(수) 능서면, ▲11일(목) 흥천면 ▲12일(금) 금사면, ▲16일(화) 산북면, ▲17일(수) 대신면, ▲18일(목) 북내면 ▲19일(금) 강천면, ▲22일(월) 여흥동, ▲23일(화) 중앙동, ▲24일(수) 오학동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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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5 [15:23]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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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첫 날 남한강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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