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주시, 3년간 재정규모 2500억 원 늘어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1/09 [10:27]

인구 12만 여명에 육박하는 경기도 여주시의 재정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여주시의 재정 규모는 지난 2014년 총예산 4천689억원이었으나 3년이 지난 지난해 2017년에는 7천188억원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는 3년간 매년 약 12%씩 상승한 수치이며 시 예산이 매년 평균 833억원씩 증가한 것으로 3년간 증가 누계로 보면 4천631억원에 달한다.

이같은 결과는 정부보조금이나 교부금 등의 확보에 힘입은 바가 크다.

상세 증가액을 보면 2014년 4천689억원에서 2015년 5천290억원(전년 대비 12.81% 증가), 2016년에는 6천220억원(전년 대비17.58% 증가), 2017년에 이르러서는 7천1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56%가 늘어났다.

재정규모를 세입부문별로 보면 2014년 대비 시 재정운영의 근간인 자주재원 중 지방세 수입은 219억원, 세외수입 145억원을 합쳐 합계 364억원이 증가했다.

자주재원 증가의 주요 요인은 재산세, 자동차세 등 보통세 수입이 크게 늘었고, 세원 가치 상승에 따른 세입규모의 증대와 숨은 세원 발굴, 전략적이고 다각적인 체납액 징수 등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이전재원 중 지방교부세는 849억원, 조정교부금 345억원, 국고보조금 292억원, 도비보조금 191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한편 큰 폭으로 상승한 재정규모 증가액은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819억원, 농림 분야 279억원, 사회복지분야 261억원, 수송 및 교통 분야 464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40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여주가 상수원보호구역과 군사보호구역 등 여러 규제를 받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극복해나가는 동시에, 여주~성남 복선전철의 개통 등 힘겨운 여건 속에서도 교통인프라 확충 등이 호전되면서 재정규모도 향상돼 보다 나은 미래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1/09 [10:27]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평화의 불꽃’, 여주 출발해 경기 전역 밝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최중증 독거장애인 24시간 상시돌봄체계, 여주에도 훈풍 같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 세종신문
원주 소금산 200미터 길이 출렁다리 개통 / 세종신문
여주시청 인사 (1월 15일자) / 세종신문
여주시 북내면 돼지축사에 불... 돼지 1천여 마리 폐사 / 세종신문
여주 산북면 주상복합건물 화재로 건물주 숨져 / 세종신문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 세종신문
(59) 점동면 평화재활원 변현구 원장 / 세종신문
여주시 민속 5일장 상인회 “사랑의 쌀” 나눔 / 세종신문
창명여중.경기관광고의 축제같은 졸업식 / 세종신문
여주시, 올해 시정 정밀 추진 위해 실무중심 열띤 토론 펼쳐 / 세종신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