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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초, 학생 주도성 살린 이색 졸업식 주목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다양한 행사 빛나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1/08 [11:16]
▲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능서초 졸업식에서 졸업생이 레드카펫 런어위에를 하고 있다     © 능서초

경기도교육청 지정 혁신학교이자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새로운 관점의 미래학교로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능서초등학교(교장 손용찬)는 지난 1월 5일 오전 11시 능서초 한마음관에서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이색 졸업식을 진행해 주변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졸업식은 송사, 답사, 축사 등 기존의 딱딱하고 형식적인 관행을 과감하게 혁신하여 폐지하고, 6년간의 학교생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모두가 함께 즐겁게 초등학교 생활을 마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했다.

특히 진행콘셉트 선정부터 스탭 운영까지 재학생 및 학생자치회가 주관해 형식적인 의식의 틀을 벗어나 학생 주도성을 살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졸업식은 꽃목걸이 수여, 가족과의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개선문 통과, 레드카펫 런어웨이 워킹 입장에 이어 5학년 학생들의 축하 공연,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콜라보 형식의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공연을 기본으로 다양한 졸업축하 동영상 등을 상영, 영화시사회와 같은 감동으로 초등학교 6개년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매김으로 마무리 되었다.

행사를 준비한 담임교사는 “이번 졸업식을 기본으로 2018학년도에는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의 너나들이 공동체 활동을 펼쳐 학생 주도성을 신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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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8 [11:16]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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