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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세종희망나눔 무료급식소, 독거어르신·장애인과 음식 나누며 작은 음악회 진행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1/31 [11:31]
▲ 여주시 세종희망나눔 무료급식소에서 작은 음악회가 진행되고 있다     © 배순예

지난 26일 여주시 세종희망나눔 무료급식소에서는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50여 명에게 무료급식을 대접했다. 이날 무료급식에는 강추위 속에서도 여주시 자원봉사자 신해숙 단장과 단원 2명, 멋진 공연과 음악으로 웃음치료를 해주시는 해솔단체 김경옥 부회장 등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함께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과 장애인들이 함께 작은 음악회를 진행하며 점심 한 끼를 나누는  시간은 생명존중과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이기도 하다. 장소가 비좁을 정도로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 한 이날 급식행사에서는 음식을 하나도 남김없이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종희망나눔 무료급식은 매주 월, 수, 금요일에 열리며 금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30분 간 ‘사랑의 음악회’도 함께 진행된다. 점심식사 시간은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이며 서빙 봉사와 각종 재능기부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는 여주 세종희망나눔 무료급식소(010-2294-6568)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여주세종희망나눔 무료급식소는 여주시 최초의 무료급식소로 지난 1월 7일 여주한마음교회에서 개소식을 가진 후 무료급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순예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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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31 [11:31]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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