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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여중, 평창 올림픽 인증샷 최우수 작품 선정... 학생 225명, 응원하러 평창 간다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2/01 [11:58]
▲ 여주여중 학생들이 180매의 티켓으로 올림의 성공을 기원하는 ‘평창’이라는 글자를 만들고 ‘여중의 전설’이라는 현수막을 손수 준비해 인증샷을 찍었다.     © 여주여중

여주여자중학교(교장 방태호)는 2018년 2월, 학생들의 삶에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돌입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뜻깊은 추억의 시간으로 남기기 위해 응모한 헬로우 평창 이벤트 아이디어 올림픽 인증샷 부문에서 여주여중 학생들이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이에 담당교사인 채용기 씨가 문재인 대통령의 초대로 대통령 전용 KTX인 Train 1에 올라 올림픽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오게 되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채 교사는 1, 2학년 180명(14일), 3학년 45명(15일)과 함께 역사의 현장인 올림픽 경기장 안에서 직접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무척 행복하다고 기대를 내비쳤다. 학생들과 SNS로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소식을 나누면서 빙상 경기장에서 목청껏 응원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채 교사는 학생들도 얼마 남지 않은 관전일을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채 교사는 이러한 올림픽 체험의 준비과정 역시 올림픽에 대한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것이어서 가슴 벅차다며 “2002년 월드컵 응원을 함께 했던 고등학생들이 지금 어엿한 사회인, 젊은 아버지가 되어서도 학창시절의 추억을 보석처럼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2018 여주여자중학교의 학생들에게 있어서도 올림픽과 같은 국제적인 대회에의 단체 참여가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들의 인생에 자랑스런 이야기 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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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1 [11:58]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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