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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골판지와 게임기의 콜라보레이션 ‘닌텐도 라보’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2/01 [11:59]
▲ 공식 라보 소개 영상에 등장했던 '피아노 라보'     © 장하준

게임 회사 ‘닌텐도’가 가정용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와 연동할 수 있는 골판지 완구 시스템 ‘닌텐도 라보’를 오는 4월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닌텐도 라보’는 골판지제의 공작 키트를 조립해서 피아노, 로봇, 낚시대 등 여러 ‘Toy-Con’을 제작해 라보 전용의 게임을 즐기는 주변기기이다. 공개된 ‘버리이어티 팩’과 ‘로봇 팩’ 두 가지 키트 이외에도 휠+페달 세트나 카메라 등의 다양한 라인업이 출시될 예정이다.

대중들의 평가는 꽤나 엇갈리고 있다. 참신하고 재미있어 보인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지만 재질이 골판지인 탓에 내구도가 우려된다는 의견이 많이 보인다. 게다가 아무리 소프트를 내장한 것이라고 해도 골판지 박스를 사는 것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반응도 많다.

하지만 종합적으로는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재밌어 보인다는 평과 게임기는 가지고 노는 것이라는 닌텐도 특유의 철학의 연장선이 잘 녹아들었다는 평이다. 단순한 놀이용이 아닌 여러가지 다른 목적으로도 활용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는 의견도 있다. 이는 전 닌텐도 최고 경영자였던 이와타 사토루의 생전부터 추구해왔던 게임 인구 확대라는 개발 철학이 아직까지 닌텐도에 남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분명 전에 없었던 새로운 시도인 ‘닌텐도 라보’의 출시가 닌텐도 뿐만 아닌 콘솔 게임 업계, 그보다 더 큰 게임 업계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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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1 [11:59]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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