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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저상버스 운행 시작
휠체어 탑승 가능... 시내버스 901번 노선에 투입, 하루 16회 운행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2/02 [11:19]
▲ 2018년 2월 1일부터 여주시에도 저상버스 운행이 시작됐다.     © 여주시


장애인과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가 여주시에서도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 2월 1일 열린 저상버스 시승행사에서는 장애인 휠체어 2대와 참가자들이 버스에 올랐다. 

저상버스는 바닥 높이가 일반버스보다 낮고, 승하차 출입문에 계단을 없애고 버스 승강장의 여건에 따라 차체 바닥을 10cm 가량 올리거나 내릴 수 있어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나 임산부, 노약자 등의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교통수단이다.

 

이번에 여주시에 도입된 저상버스는 휠체어 리프트 장치와 휠체어 고정 장치 등 장애인 편의 장비를 갖춘 대형 승합차로 자동변속 출발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어, 승차감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탑승판과 닐링시스템(버스자체 기울임)으로 장애인은 물론 노약자, 일반인까지 손쉽게 승하차 할 수 있다.

 

시는 시범적으로 여주역과 여주종합터미널, 고려병원사거리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901번 노선에 투입해 하루 16회 가량 운행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저상버스를 직접 시승한 최중증장애인 황석우 씨는 본지 기고를 통해 "저상버스가 1대 뿐이라서 부족한 점도 있지만 감사하고 환영할 일"이라면서 "특히 리프트 작동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운전자들에 대한 작동법 교육이 잘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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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2 [11:19]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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