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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도시관리공단 채용비리 수사의뢰… 연루자 3명 경찰 조사 진행 중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2/02 [15:39]
여주시는 산하 지방공공기관인 여주도시관리공단의 인사채용 위반사례를 적발하여 징계처분 요구 및 수사의뢰 했다. 
 
이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에 대해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고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다. 여주시는  이에 대해 선제적 조치 후 그 점검결과를 행정안전부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적발된 여주도시관리공단 채용비리는 공개경쟁시험 없이 이전 공채시험 예비합격자 1순위자를 합격자로 부적정 특혜 채용한 건으로 공단 전직 이사장과 채용담당 팀장, 채용담당자 등 3명이 연루됐다. 
 
여주시에서 자체감사를 통해 비리 관련자에 대해서는 이유불문하고 징계(문책)처분을 요구하고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중한 조치를 취했다.  여주시에서는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상설 운영 중에 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채용을 통한 신뢰받은 공공기관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 결과는 “여주시의 적극적인 청렴의지와 담당공무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여주시에서는 인사비리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문화 혁신과 인사의 공정성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기관 채용비리를 조속히 발견하여  관련자 문책과 개선방안을 강구함으로써, 여주시에 대한 신뢰도 제고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및 취업준비생에게 절망감을 해소함은 물론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여주시는 향후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공공기관의 인사규정 및 제도개선을 유도하고 주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다시는 여주시 산하기관에서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여주경찰서는 여주시도시관리공단의 전직 이사장과 채용담당 팀장, 채용담당자 등 3명에 대해 채용비리와 관련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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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2 [15:39]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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