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소식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전한 귀성길 되세요”... 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2/05 [09:57]

경기도가 무술년 설 명절을 맞아 안전한 귀성길을 만들기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중앙부처 및 시군과 연계한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나흘간의 휴일이 이어지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도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는 귀성객 수요에 따라 운행계통별 시외버스 예비차 및 전세버스를 활용해 총 46개 노선에 버스 62대를 증차하고, 운행회수는 109회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귀성객 대중교통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의 경우 노선연장 등을 통해 탄력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며, 택시부제의 경우 도내 총 36,929대 중 4,652대를 시․군 실정에 맞도록 일부 해제하여 수송능력을 증강시킬 계획이다.

용인~원주 등 고속도로 8개 구간과 광주~천안 등 국도 8개 구간 등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정체 시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정보 및 고속도로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설 연휴 대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기동보수반을 확대 운영하고, 귀성객의 이동편의 및 안전운행을 위해 불량노면 정비 등 중점 보수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에 따라 제설취약지역 순찰강화 등 주요도로를 중점 관리해 도민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며, 안전한 수송과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행정지도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교통방송 및 전화(☎1688-9090), 인터넷(gits.gg.go.kr), 스마트폰 앱(경기교통정보), 트위터(@16889090), 민간포털,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도내 주요도로의 지․정체 현황, 빠른길 안내, 교통사고 상황 등을 신속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홍귀선 경기도 교통국장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도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을 위해 이번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특히,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졸음쉼터 등을 이용한 충분한 휴식과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등에 꼭 동참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2/05 [09:57]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여주시, 저상버스 운행 시작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칼럼] 누가 시장이 되면 만족할 수 있을까? / 세종신문
여주여중, 평창 올림픽 인증샷 최우수 작품 선정... 학생 225명, 응원하러 평창 간다 / 세종신문
여주시, 일본기업과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키로 / 세종신문
히딩크와 함께 꿈을 향해 달려요~ 여주시-히딩크 전 감독, ‘드림필드’ 제15호 협약 체결 / 세종신문
설 연휴와 지방선거 / 세종신문
여주경찰서, 제67대 김경진 경찰서장 취임 / 세종신문
여주시-경기도교육청,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 체결 / 세종신문
여주경찰서, 보행자 안전 위해 도심 제한속도 낮춰 / 세종신문
“‘독거노인 공동주택화 사업’ 꼭 실현해야 한다” / 세종신문
“우리는 친정언니·동서가 되었어요!” / 세종신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