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국이 주목한 여주의 ‘책나루터’
KBS 특집다큐멘터리 ‘책이 미래다_행복한 책읽기’에 소개돼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2/08 [10:59]
▲ KBS 다큐멘터리에 소개된 여주의 '책나루터'     © KBS 화면 캡쳐

지난 해 10월 여주시가 ‘사전-세종대왕문화제’ 책나루터·책잔치 행사에서 선포한 후 현재 운영 중인 여주 ‘책나루터’가 KBS 특집다큐멘터리를 통해 전국에 소개됐다. 

‘책나루터’는 여주시 농협중앙회 앞 버스 정류장을 포함한 총12개 정류장에 설치된 15개의 작은 책방(장)을 일컫는다. 시정목표로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를 추진 중인 여주시는 2017년 비영리법인 ‘여주사람들’과 함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접하고 일상에서 세종인문의 향기를 느끼도록 하기 위해 ‘책나루터’를 설치·운영하기 시작했다. 책나루터에 비치할 책들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증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KBS 다큐멘터리 관계자는 “독서를 통해 인문학을 공부해 창의력을 키우고, 이미 다가온 미래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헤쳐 나가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라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책나루터는 여주만의 신선한 독서 환경이라 카메라에 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책나루터’ 뿐만 아니라 비영리법인 ‘여주사람들’이 추진한 기존 상점, 보건지소 등에 설치된 ‘책나루터’등과 연계해 사업을 여주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이와 관련해 인문학 강좌와 북콘서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여주시는 올해 3월까지 책나루터 명예 관장과 책나루터지기 등 ‘책나루터’ 운영을 도울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여주시장 명의의 위촉장을 전달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명예관장은 ‘책나루터’ 주변 상점 대표를, 책나루터지기는 인근에 거주하는 고등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명예 관장과 책나루터지기는 수시로 ‘책나루터’의 상황과 도서 상태를 파악하는 한편 SNS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책나루터’를 홍보하는 일을 맡게 된다. 

여주시와 함께 ‘책나루터 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법인 ‘여주사람들’ 권광선 대표는 “명예관장과 책나루터지기 모집이 끝나는 대로 이들을 중심으로 책나루터를 확대해 본격 운영할 생각”이라며, “향후 인문학 강연 및 책나루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 명예관장과 책나루터지기를 우선 초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권 대표는 정거장 책나루터는 기증 도서로 운영되며, 기증 도서는 언제라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도서 기증 및 명예관장과 책나루터지기 모집에 관심 있는 시민은 여주사람들 권광선(010-2077-4167) 대표에게 연락하면 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2/08 [10:59]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가위 인사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여주초, 2022년 3월 역세권 이전 추진한다 / 세종신문
김영자 부의장, 시정 질문 통해 특정업체 일감 몰아주기 등 질타 / 세종신문
“시민과 행정의 결합이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실현시킨다” / 세종신문
금사저수지 수상태양광발전소 사업신청 취하 / 세종신문
도, 하반기부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 세종신문
[견학기] 여주에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겨나길 / 세종신문
여주 점동초, ‘함께하는 양말 인형 만들기’ 운영 / 세종신문
한글시장 정기주차권 폐지… 무료주차권은 7일간만 사용가능 / 세종신문
사기장의 마을에서 / 세종신문
이항진 시장, 도 시장군수협의회 참석해 노인복지 관련 국비지원 건의 / 세종신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