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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승인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2/08 [11:09]
▲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 세종신문

경강선 개통으로 세종대왕릉역 역사 주변의 계획적인 도시기반시설 확충 조성을 위한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사진, 조감도)이 지난 2월 5일 경기도로 부터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여주역세권 개발사업에 이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여주시 능서면 신지리 342번지 일원에 총면적 235,741㎡에 총사업비 360억원의 예산을 투입, 924세대의 2,494명 규모의 환지방식으로 여주시가 추진한다.

개발계획에는 단독·공동주택용지 34.1%(80,297㎡), 상업용지 2.6%(6,143㎡), 유통지원시설용지 18.2%(42,795㎡) 등과 도로,공원,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이 계획돼 있다.

여주시는 지난 2014년 4월 24일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고시 이후 수도권정비위원회심의, 교통·소규모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지난해 1월 31일 자로 경기도에 실시계획인가 신청을 한바 있다.

여주시 담당자는 “능서역세권 실시계획인가 승인은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이어 여주가 경기도 동남부권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또하나의 쾌거”라며 “세종대왕릉역에 걸맞게 세종대왕과 어우러진 사람중심의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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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11:09]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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