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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점동도서관, 지역주민의 기대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관
농업주제 특화 자료 700여 점 등 2만여 권 자료 비치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2/12 [15:34]

여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점동면 청안로 130-15번지에 점동도서관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 9일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이번 개관식에는 점동면 주민들의 길놀이공연, 어르신들의 자작시 낭송으로 진행된 북콘서트, 점동중고교 학부모동아리의 우쿠렐레 연주, 어르신 작품전시 등 도서관 개관을 축하하는 점동면 주민들의 공연과 전시가 이어졌다.

개관식 이후 시설관람을 함께 한 지역주민들은 도서관의 최신시설과 세련된 인테리어, 알찬 공간구성 등을 둘러보며 많은 관심과 찬사를 보냈다.

점동도서관은 연면적 1,287㎡, 지상3층 규모로 1층에는 공연장과 북카페, 전시장, 2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유아실, 영화감상실, 강의실, 3층에는 종합자료실, 전자정보코너, 휴게실 등이 설치되어 있다.

현재 2만 여권의 자료가 비치되어 있으며, 특히 농업주제로 특화된 자료가 700여점이 비치되어 있어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점동도서관은 지식정보와 교육 및 문화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신 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조성됐다.

이번 점동도서관 개관으로 약 5,000명의 지역주민과 인근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생활권내에서 지식정보 제공, 독서문화강좌, 공연 등 수준 높은 도서관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시는 도서관이 없는 8개 읍면에 도서관을 건립하고, 각 마을마다 마을도서관을 조성해 여민락의 여주, 시민이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있는 여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점동도서관의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10시(어린이자료실은 오후7시), 토ㆍ일요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과 국가지정공휴일에는 휴관하며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887-33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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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5:34]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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