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주 반려동물 테마파크, 3년 만에 첫 삽… 내년 5월 공사 완료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2/22 [11:01]
경기도는 오는 26일 수원 경기도청에서 테마파크가 들어서는 여주시, 사업 참여 민간사업자와 3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5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발표한 지 3년여 만이다.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550억원이 투입돼 여주시 상거동 16만5000여㎡ 부지에 공공구역(9만5000여㎡)과 민간구역(7만여㎡)으로 나눠 조성되며 공사는 내년 5월께 마무리된다.

도가 358억원을 투자해 직접 개발하는 공공구역에는 유기견 1천여 마리를 상시 보호하고 연간 1만여 마리의 유기견을 분양할 ‘유기견 보호동’과 청소년 인성교육 및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교육 등을 진행할 ‘반려문화센터’가 들어선다.

민간업체 컨소시엄이 200여억 원을 들여 조성 및 운영하는 민간구역에는 애견과 반려인이 함께 쉴 수 있는 12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캠핑장, 반려동물 공원, 동물병원 등이 조성된다. 특히 소규모 반려동물 화장장과 추모시설도 갖추게 된다.

민간구역 개발은 당초 코오롱글로벌 자회사인 네이처브리지를 대표사로 한 네이처브리지 컨소시엄이 담당하기로 했으나, 네이처브리지 등 일부 업체가 컨소시엄에서 빠짐에 따라 KT스카이라이프가 대표사를 맡고 모두 6개 업체가 참여하는 펫토피아컨소시엄이 담당하기로 했다.

도는 당초 이 테마파크를 연내 완공할 계획이었으나 환경영향평가, 컨소시엄참여사 변동, 도시계획변경 등 행정절차 이행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완공 시점을 내년으로 늦췄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2/22 [11:01]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대표 쌀산업 특구 여주시 첫 모내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여주 조합장 선거, 10곳 중 4곳 물갈이 / 김영경 기자
여주 멀티플렉스 영화관, 올해 말 문 연다 / 송현아 기자
"강천 SRF 발전소 막아내고, 준설토 적치장 복구 주민이 원하는 대로 하겠다" / 이재춘 기자
여주시체육시설 매주 월요일 문 닫기로… 1만 생활체육인 반발 / 이재춘 기자
양촌 적치장 토사 불법 채취 드러나… 여주시, 골재판매 S업체 고발 / 이재춘 기자
[속보] 여주시, 축구종합센터 2차 심사 통과 / 세종신문
2019년 여주시 마을공동체 사업 성황... 작년 2배 응모 / 김영경 기자
교육으로 사익을 추구하려면 차라리 ‘학원’을 차려야! / 세종신문
여주 농업인단체, 조합장 후보들에 ‘통합RPC 문제’ 공개질의 / 김영경 기자
이항진 시장, 본격 소통행보 나서 / 송현아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