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대직 부시장, ‘세종 알리기’ 영국 방문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2/22 [11:40]
특별강연·뮤지컬 워크숍·영국 재영한인회와 업무협약 체결…
세종대왕 즉위 600돌 축제 국제적 관심 이끌어 내

▲ 이대직 여주시 부시장이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세종대왕과 한글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여주시

여주시가 세종 즉위 600주년을 맞아 세종대왕과 한글을 세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며 세종대왕 한글도시의 든든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지난 15일 이대직 부시장과 관계자들이 직접 영국 현지를 방문해 ‘여주시-재영한인회 간 업무 교류 등을 진행했고, 주영한국문화원과 함께 현지 외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대왕과 한글’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는 한편, 17일에는 세종대왕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1446’의 워크숍과 리딩 쇼케이스를 펼쳤다. 

여주시 방문단 일행은 재영한인회 하재성 회장 등과 만나 여주시와 재영한인회가 공동발전을 위해 경제, 문화, 예술, 관광, 교육 및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유대와 협력관계를 구축키로 합의했고, 실무적인 협의를 통해 업무 협약을 조속히 현실화시키자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한 특강에는 약 30여명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이 참석해 한글의 우수성, 세종대왕과 여주시의 인연 등에 관한 내용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 참석한 현지인들은 강연 내용을 메모하고 녹취 하며 강연을 경청했고, 질의응답에서는 조선시대 한글 교육 방법, 여주시에서 펼쳐지는 세종대왕 문화제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질문들을 쏟아내며 열띤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뮤지컬 ‘1446’의 워크숍과 리딩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알리면서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오는 10월 국내 서울의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에서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였다. 

이대직 부시장은 “앞으로 다양한 나라와 지역에서 한글 관련 세미나, 뮤지컬 ‘1446’ 공연, 재영한인회와의 교류 등을 펼쳐 해외 동포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세종대왕과 한글, 여주시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지난 해 ‘여주세종문화재단’을 공식적으로 출범하며 올해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기념해 ‘제 1회 세종대왕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2/22 [11:40]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주에 울려 퍼지는 사랑의 종소리… 구세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강천 열병합발전소 반대 촛불집회 열려 / 세종신문
2018년 공동체 사업 성과 한 자리에… 행복여주 공동체 한마당 열려 / 세종신문
강 건너 도자기 공장으로 출퇴근 하던 여주나루 / 세종신문
여주시를 레저와 체육, 생활이 연계된 생활체육의 거점으로 / 세종신문
여주시 별정직 공무원 채용 조례안, 의장 직권 상정 후 통과 / 세종신문
여주지역 CJ택배 정상 배송 시작 / 세종신문
강천 열병합 발전소 ‘허가 취소’ 잠정 합의 / 세종신문
여주시 농민기본소득 강연 및 토론회 진행 / 세종신문
[특별기고 - 해외 연수를 다녀와서①] 배려와 소통의 도시, 프라이부르크 / 세종신문
여주시 도예명장 지두현 씨, 기능장 김창호 씨 선정 / 세종신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