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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가남읍 일본인 며느리 오오이시 게이꼬 씨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2/22 [11:51]
여주시민 칭찬릴레이 여민동락(與民同樂) 제64호





일본인 오오이시 게이꼬 씨는 1996년 한국으로 시집을 왔습니다. 한국 며느리로 산지 벌써 20년이 넘었습니다. 

3남매를 낳아 큰아들은 군대에, 둘째딸은 대학에 보내고, 지금은 고등학생 셋째를 키우며 시부모님까지 극진히 모시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홀로 남으신 시어머님이 6년 전 크게 다쳐 거동이 불편하십니다. 몸을 못 쓰는 86세 시어머님을 오오이시 게이꼬 씨가 어찌나 정성껏 간호하였는지 주위에서 효부상을 줘야한다고 말을 할 정도 입니다. 

밖에 못 나가시는 어머님을 위해 방문 창을 크게 만들고 창밖에는 예쁜 꽃들과 나무를 심어놓은 것만 보아도 그 효심이 얼마나 깊은 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넉넉치 못한 형편에 오오이시 게이꼬 씨는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안팎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는 셈입니다.

요즘 같은 현대사회에서 점차 찾아보기 어려운 효부의 모습을 오오이시 게이꼬 씨를 통해 보게 됩니다. 그 정성에 감동해 이렇게 칭찬합니다.

추천인 : 가남읍 김순옥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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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2 [11:51]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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