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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30년 후 우리들에게 어떤 추억으로 기억될까?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2/26 [16:27]
▲ 평창동계올림픽 응원에 참가한 여주여중 학생들     © 여주여중 교사 채용기

88 서울옴림픽 이후 30년 만에 올림픽이 열린 2018년 2월, 여주여자중학교(교장 방태호) 학생들은 선물과도 같은 특별한 추억을 쌓고 돌아왔다. 
 
지난 2월 11, 12일 여주여자중학교 플로어볼 팀 10명, 14일 1, 2학년 180명, 15일 3학년 45명이 평창 동계 올림픽을 직접 관람하고 돌아왔다. 
 
지난 14일 동계 올림픽 관람 체험학습에 참가했던 1학년 홍민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가서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이야기했으며, 졸업식을 마친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하였던 15일 체험학습은 중학교 마지막이었기에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이 날 참여했던 3학년 한보원 학생은 “예전부터 올림픽에 가보고 싶었는데 대한민국 평창에서 직접 올림픽을 관람할 수 있어서 무척 뜻 깊고 즐거웠다”며 “졸업식을 했음에도 학교에서 함께 데려가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를 추진했던 채용기 담당교사는 “30년 전 고등학생 시절에 열렸던 88서울올림픽에 대한 추억이 지금까지도 남아있다”면서 “학생들에게도 중학교 시절의 올림픽 관람 체험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4대 국제대회(하계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대회, 동계올림픽)를 개최해 세계 스포츠대회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정도로 큰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을 더욱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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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6 [16:27]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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