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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수상센터에 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장 개장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3/03 [13:20]
여주시에서도 요트 등 수상레저 관련 조종면허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
 
여주시 남한강에 위치한 여주시수상센터가 지난 28일 조종면허시험장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조종면허 실기시험과 수상안전교육을 대행하게 된다.
 
여주시수상센터는 지난해부터 조종면허시험장 선정을 위해 인적기준, 시설기준을 충족시키고, 안전시설, 부대시설 등 철저한 사전준비로 현장실사 수검 후, 지난 해 12월 28일 해양경찰청으로부터 동력 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 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조종면허는 1급, 2급, 요트면허로 종별이 나뉘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통과한 뒤 안전교육까지 받아야 최종 면허가 발급된다. 
 
지금까지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조종면허시험장이 서울과 가평 단 두 곳 뿐이어서 응시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시는 여주시 조종면허시험장이 수도권 수상레저인들에게 환영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여주시수상센터는 콘크리트 부선 형태의 건물로 지난해 4월 여주시 현암동 남한강에 개장했으며 카누와 카약, 딩기요트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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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3 [13:20]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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