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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종대왕배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대회 in 여주’ 6천여명 참가… 성황리에 막내려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3/08 [14:48]
▲ 지난 3~4일 여주시 강천체육공원에서 열린 ‘2018 세종대왕배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대회 in 여주’     © 세종신문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여주시에서 개최된 ‘2018 세종대왕배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대회 in 여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여주시 강천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유치부(6~7세), 초등부(1학년~6학년), 장애인(풋살 5개팀)으로 나뉜 전국 95개팀과 자원봉사자 등 총 6천 여명이 참가해 3일 조별리그를 거쳐 4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렀다. 
 
이번 대회는 여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원경희 여주시장, 센터장 고제경)가 사회저변의 자원봉사 참여영역을 확대하고 스포츠(축구)를 통한 유소년의 건전한 심신단련의 기회를 부여코자 기획하고 추진했다.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의 대회인 만큼 대회를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자원봉사센터에 등록 된 자원봉사단체 중, 축구를 통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SH나눔봉사단(단장  SH스포츠에이전시 문성환 대표)이 있었기에 대회준비가 가능했다.
 
또한 ㈜신세계사이먼, ㈜현대환경, 자이크로, SPOTV등이 후원하여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참가선수들에게 농협에서는 홍보용 쌀을, ㈜차차푸드에서는 오믈렛빵을, 여주쌀찐빵(최대일)에서는 쌀찐빵을 후원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한 행사인만큼 모범운전자, 자율방범대, 대진국제자원봉사단 등 교통관련 자원봉사자들의 활동과 네일아트, 클레이아트, 풍선아트, 전통무예, 심폐소생술, 오카리나, 로봇축구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 및 단체가 참여하여 안전하고 풍성한 축구 페스티벌을 운영할 수 있었다.
 
또한 대회 결승전을 스포츠전문채널인 SPOTV에서 중계하면서 방송 중간에 여주시 홍보동영상을 방영해 여주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전라도 목포에서 온 목포스포팅FC 6학년 박우진 선수는 “여주시에서 전국대회가 열려서 너무 좋았다. 체험할 수 있는 것도 많아서 즐거웠다. 결승전에서 져서 아쉽지만 축구 연습을 더 열심히 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축구협회를 방문하는 등 대회 준비에 노력을 쏟은 여주시자원봉사센터 고제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 분야의 확장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2018 세종대왕배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대회 in 여주’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의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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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8 [14:48]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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