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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품격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3/22 [13:24]
▲ 이기주 / 황소북스 / 2018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단숨에 읽히지만 가볍지 않은 주제이며, 본인이 꽂힌 단어를 먼저 읽을 수 있게 24개의 키워드로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잘 풀었습니다. 현대는 상대의 말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대처하는 것을 능력으로 많이들 생각하십니다. 세상속도에 맞춰 더 빨리 반응하고 즉각적으로 대처하면 할수록 예민하게 반응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빠른 속도를 요구하는 시대일수록 둔감력은 필요합니다. 타인의 말에 쉽게 낙담하지 않고 가벼운 질책에서 좌절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힘이 필요합니다. 
 
와타나베 준이치는 둔한 감정과 감각이라는 뜻의 둔감에 힘을 뜻하는 역자를 붙인 ‘둔감력’이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곰처럼 둔하게 살아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본인이 어떤 일에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는지를 자각하고 적절히 둔감하게 대처하면서 자신만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둔감력은 무신경이 아닌 복원력에 가깝습니다.” (1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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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2 [13:24]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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