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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밤 지켜주는 우리동네 히어로, ‘대신 군인 자율방범대’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3/26 [15:12]
▲ 검문활동을 하고 있는 대신면 자율방범대     © 여주시

현역군인들로 이루어진 여주경찰서 대신파출소 자율방범대원들이 활발한 치안활동을 벌이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여주시 대신면에 위치한 20사단 62여단 소속 현역 부사관 군인 9명으로 이루어진 자율방범대는 2013년부터 경찰, 지역주민들과 함께 퇴근 후에 짬짬이 틈을 내어 방범순찰 및 목 검문 등 치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 중인 20사단 62여단 조철웅 중사는 “군인이기 전에 지역주민의 한사람으로서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지역치안 안정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여주경찰서 관계자는 “군인으로서 국가안보 수호뿐만 아니라 일과 후 협력치안에까지 기여한 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보다 안전한 여주를 위해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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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6 [15:12]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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