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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그림책도서관, 시민 사서 양성과정 운영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3/28 [16:21]
2018 책의 해를 맞아 여주한글시장에 위치한 토닥토닥 그림책도서관(관장 권광선)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토닥토닥 그림책도서관은 비영리단체 여주사람들과 책나루터의 후원으로 시민들이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도서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책엄마, 명예사서, 학교도서관 운영을 돕는 자원활동가 및 작은도서관 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도서관 조성과 운영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토닥토닥 그림책도서관 측은 “이번 교육은 도서관 운영 및 실무 교육으로 주제 분류, 장서 운영, 배가 정리를 비롯해 학교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의 의미를 발견하고 도서관을 공부하는 시간”이라고 이번 교육과정을 설명했다. 작은도서관 탐방 등 8주 과정으로 4월 12일부터 5월31일까지 진행된다. 

토닥토닥 그림책도서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서관 운영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작은도서관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운영진과 협력 운영할 수 있도록 시민 사서 인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시민사서와 청소년 시민사서 양성과정을 함께 모집해 교육한 후 봉사할 수 있는 기관들과 연계할 예정이다.

시민사서 양성과정을 기획하고 교육을 담당할 김동헌 시민사서는 “학교도서관이나 작은도서관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의 역량강화 및 네트워크 파티를 꿈꾼다”고 말했다. 

여주시의 학교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의 내실화를 다지고 시민에게 더 친숙한 도서관이 늘어나며 나아가 책 읽는 도시 여주의 위상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 교육과정 신청은 3월 25일부터 네이버 밴드 ‘책나루터’의 공지사항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토닥토닥 그림책도서관(☎ 0505-365-416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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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8 [16:21]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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