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교육청, 학생활동 중심 학교스포츠클럽에 74억 지원키로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3/29 [11:43]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학교스포츠클럽의 새로운 대안과 방향을 담은 ‘2018년 학교스포츠클럽 2.0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시행 10년을 맞은 학교스포츠클럽은 그동안 학생 자율체육 활성화로 체력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해 왔으나, 현장에서는 대회중심의 운영에 따른 지나친 경쟁 유발, 선수 선발로 인한 학생의 참여 제한 등을 문제로 지적해 왔었다. 

학교스포츠클럽 2.0은 학교스포츠클럽에 대한 전반적인 성찰을 기반으로, 학교스포츠클럽의 양적 성장에 걸맞은 질적 성장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학교스포츠클럽 2.0의 주요 내용은 ▲대회(경쟁)중심에서 학생활동(경험)중심의 체계 변화, ▲1인 1스포츠를 통한 교내 스포츠 활동의 내실화, ▲지역사회 스포츠클럽과 연계 강화 및 확대 등이다. 

단위학교의 공통 활동은 교내 스포츠클럽 운영의 의무화, 학생주도성 신장을 위한 학생자치 스포츠클럽의 정착 지원, 배움과 성장에 집중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의 책무성 강화 등이다. 

선택 활동으로는 우리 마을 리그(인근 학교 간 경기, 클러스터 리그 등), 꿈의 스포츠클럽, 꿈·끼 스포츠 진로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확대하여, 진로 개척은 물론, 배려와 협력의 자세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올해 도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 예산(교육비특별회계 36억 2천 860만 원, 특별교부금 37억 8천 225만 원 등) 총 74억 1천 85만 원을 확보하여, 25개 교육지원청 및 초·중·고교 학교스포츠클럽 축제, 여학생체육활성화 등 총 10개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학생자치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지원비를 확대 편성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스포츠클럽을 조직·계획·실행하는 학생체육회, 학생심판, 학생기자단 등 학생주도성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 맹성호 체육건강교육과장은 “학교스포츠클럽은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실천적 교육활동이어야 한다.”면서, “학생활동 중심의 학교스포츠클럽 2.0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3/29 [11:43]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을이 익어가는 들녘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여주초, 2022년 3월 역세권 이전 추진한다 / 세종신문
여주시, 시민의날 기념 ‘KBS 열린음악회’ 개최 / 세종신문
“금사 참외 활용한 마을기업으로 발전시키고 싶어요” / 세종신문
“어떻게 사람이 그래요.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 세종신문
제4회 너나들이 큰잔치, 청소년 축제로 거듭 난다 / 세종신문
“지역 일자리 창출의 답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있다” / 세종신문
세종대왕 일대기 그린 역사 뮤지컬 제작발표회 진행 / 세종신문
고령화 도시 여주, ‘노인공동생활’ 대안 될까 / 세종신문
금사저수지 수상태양광발전소 사업신청 취하 / 세종신문
2018년 여주쌀 수매가 7만원 결정 / 세종신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