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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농협, 여주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식 개최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3/29 [12:33]
▲ 여주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테이프 컷팅식 장면    © 세종신문

지난 28일 가남농협이 여주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준공식에는 농협중앙회 경기도본부 남창현 본부장, 원경희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가남읍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풍물공연으로 힘차게 시작됐으며 가남농협 김지현 조합장의 기념사와 최창일 전무의 경과보고,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가남농협 김지현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농산물 유통센터는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의 집하장으로서 노동력 절감과 경비 절감, 품질 균일화로 농가소득을 높일 것”이라면서 “가남농협에 수입이 발생하면 조합원 복지와 영농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농산물 공동선별로 균일한 품질의 농산물 판매를 통한 상품성 제고 및 부가가치 창출 △출하물량 규모화를 통한 시장 교섭력 강화 △물류비용의 최소화와 규모화를 통한 유통비용 절감 등을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여주시 가남읍 심석리에 위치한 여주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2015년 가남읍 농협  제2차 조합원 임시총회에서 사업계획으로 제출돼 2016년 10월 토지를 취득, 2017년 7월에 건물 착공을 시작으로 이날 준공식에 이르렀다. 토지면적 2,028㎡, 건물면적은 1,2층 합계 1,613.95㎡로 총사업비 37억 8천여만 원이 소요되었다. 
 
한편, 능서면 매류리에 있는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산지유통센터에 이어  가남읍 여주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가 추가 건립됨에 따라 가지가 주력이었던 능서면 산지유통센터는 고구마로 주력 산물을 바꾸고, 가남 산지유통센터에서 가지와 복숭아 등을 주력으로 취급하게 될 전망이다.

▲ 기념사하는 김지현 가남읍 조합장    © 세종신문

▲사전행사로 진행된 풍물공연     © 세종신문

▲ 여주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외관   © 세종신문

▲여주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내부 모습1     © 세종신문

▲여주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내부 모습2      © 세종신문

▲ 센터안에서 원경희 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남창현 본부장, 김지현 조합장, 원욱희 도의원, 김규창 도의원, 윤희정 시의원(왼쪽부터 순서대로)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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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9 [12:33]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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