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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면 야산 산불, 5000㎡ 태우고 3시간 만에 진압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4/01 [11:42]
▲여주시 산북면 용담리 금사터널 인근 화재현장(사진제공: 경기도재난안전본부)   © 세종신문

지난 31일 오후 6시18분쯤 경기 여주시 산북면 용담리 금사터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5000㎡가 넘게 타고 주민 1명이 다쳤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여주시는 소방차 등 장비 15대, 총 인원 114명을 현장에 투입, 진화 작업을 벌여 3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9시21분께 불길을 잡았다.
 
화재 현장 주변에 있던 주민 이모(69)씨가 불을 끄려다 손 부위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기도 재난종합지휘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주택 신축공사 현장 인근에 모아 둔 낙엽더미에서 불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산불 발생 3시간만인 9시 21분께 진압되었다.(사진제공: 경기도재난안전본부)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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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1 [11:42]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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