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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원주 철도건설사업 본격 추진… 여주시, 강천역 신설 요구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4/02 [15:19]
국토교통부가 여주~원주철도건설사업 추진에 따른 기본계획을 3월 29일 고시함으로써 이 사업의 탄력이 붙고 있다.
 
여주~원주 철도건설사업은 여주역~서원주역 구간 21.95km을 단선으로 연결하고 여주역과 서원주역, 남원주역 등 3개역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5천299억이 소요되며 오는 2023년 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 동서철도망 구축 사업  국토교통부 자료     © 세종신문


이에 따라 여주시민들은 현재 운행 중인 경강선 복선전철 여주역(교동)에서 새롭게 건설될 여주~원주 철도사업 구간이 지나는 강천면에 강천역이 신설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 구간은 강천면 이호리와 걸은리, 도전리를 지나는 약 13km에 달하는 거리다. 
 
여주시는 (가칭)강천역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기본계획 단계에서는 주민들이 (가칭)강천역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소규모환경영향평가는 물론 주민공청회를 열어 국토교통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여주~원주 철도건설 사업은 여주시에 지역단절과 환경피해 등 희생만 강요하고 있다는 주장을 펴 왔으며, 이 사업으로 (가칭)강천역 없이는 추진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바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가 여주~원주 철도건설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 단계에서 (가칭)강천역 신설을 검토하기로 했기 때문에 올 상반기 설계가 발주되면 (가칭) 강천역 신설 논의가 구체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는 (가칭)강천역이 신설되면 대량운송 교통체계가 구축돼 문화‧관광 중심 여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되는바, 시민들과 힘을 모아 (가칭)강천역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역사 신설의 필요성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알려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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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2 [15:19]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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