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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면 도전2리 ‘2018 풍요롭고 활기찬 세종마을 만들기’ 최종 선정
‘세종여주 장수능이마을’ 주제로 마을 발전방안 마련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4/09 [14:30]

여주시 강천면 도전2리(이장 이충열) 마을이 ‘2018년 풍요롭고 활기찬 세종마을 만들기’ 대상지로 선정돼 시로부터 2억 5천만원의 지원을 받고 ‘세종여주 장수능이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종마을 만들기는 침체된 농촌경제에 잠재된 자원을 발굴해 돈이 돌고 활기찬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여주시에서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 4월 3일 여주 여성회관에서 진행된 ‘2018 풍요롭고 활기찬 세종마을 만들기’사업 발표회에서 올해 두 번째 공모사업 도전이었던 강천면 도전 2리는 ‘세종여주 장수능이마을 조성’ 이라는 주제로 장수능이 군락지 등 천혜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마을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사업의 지속가능성, 소득창출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세종여주 장수능이마을 만들기 발표를 마친 이충열 이장은 “도전리는 강천면 내에서도 지리적으로 가장 멀리 위치한 산골짜기 작은 마을이다. 이번 선정결과는 마을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지난 수년간 소중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었다.”라며, “마을자본을 활용하고 홍보해 마을의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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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9 [14:30]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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