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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점동면 도리에 '여성이 행복한 마을' 문 열어
여성고객층을 주요타깃으로 체험분야 새롭게 특화한 마을만들기 사업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4/09 [14:36]
▲   여주시 점동면 도리 '여성이 행복한 마을' 개장식  © 세종신문


지난 6일 여주시 점동면 도리 늘향골마을 강변체험공원에서는 여주시 ‘풍요롭고 활기찬 세종마을만들기’사업의 첫 번째 결실인‘여성이 행복한 마을’ 개장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을 비롯한 점동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노인회, 부녀회장단,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장식은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컷팅, 체험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그동안 농업을 주 생계수단으로 60여 가구가 거주하던 점동면 도리 늘향골 마을은 침체된 농촌체험마을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체험마을운영의 경쟁력 강화 및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거주가구 대다수가 회원으로 가입한 늘향골마을협동조합을 구성했다. 민이식 이사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늘향골마을협동조합은 여성고객층을 주요타깃으로 체험분야를 새롭게 특화한 ‘여성이 행복한 마을’을 개장하게 됐다.

 

도리 늘향골은 여주시에서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모사업으로 추진중인 ‘풍요롭고 활기찬 세종마을만들기’에 ‘여성이 행복한 마을’을 사업 아이템으로 응모해 선정된 바 있으며 총 사업비 3억원을 지원받아 여성행복 체험기반시설 전반을 완성할 수 있었다.

‘여성이 행복한 마을’은 펜션형태의 찜질방 4동, 캠핑장, 휴게시설(카페테리아), 야외 요리체험시설, 수영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주부들이 가사노동에서 벗어나 편리하고 안락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절초 경관, 명성황후 식단 등도 개설할 예정이다.

민이식 협동조합 이사장은 “앞으로 노천(족욕)탕 및 단체고객용 찜질방 등 도심에서 지친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풍요롭고 활기찬 세종마을 만들기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해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체험객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날로 성장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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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9 [14:36]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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