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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면 93세 할머니, 개에 물려 중상... 개물림 사고 주의해야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4/11 [15:55]
여주시 대신면에서 피해자가 중상을 입는 개물림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10일 오전 11시 대신면 장풍1리에서 ㄱ씨(87, 여)가 사촌 집을 방문했다가 목줄이 풀린 잡종개에게 팔, 다리, 엉덩이 등을 물리는 중상을 입고 수원 성 빈센트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같은 마을에 사는 장풍1리 우종각(53) 이장은 “ㄱ씨는 실제 나이가 93세인 할머니인데 오른팔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물려 피해가 심각하다”면서 당시의 급박한 상황을 전했다.
 
현재 피해자 조사는 마친 상태이며, 개주인은 조만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주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사건 뿐 아니라 가해 개의 주인은 과실치상으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면서 개 주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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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1 [15:55]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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