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소식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도, 17일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4/16 [11:35]
경기도가 17일을 ‘지방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로 정하고 31개 시·군 전역에서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이다.
 
4월 현재 기준 경기도내 등록 차량 543만8,855대 가운데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차량은 19만5,541대, 체납액은 1,355억원이다. 이는 전체 체납액의 15.8%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이번 단속에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소유주는 관할 시·군이나 금융기관을 찾아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다만, 화물차나 택배차를 운영하는 생계형 체납자는 납부약속을 통한 분납으로 영치를 보류하는 납세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4월 한 달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 운영 이외에 ▲체납액 납부고지서 발송 ▲체납자 재산 압류 및 공매 추진 ▲고액‧상습체납자 가택수색, 동산압류 실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태석 경기도 세원관리과장은 “상습 체납차량은 운행할 수 없다는 인식을 심어주도록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 단속을 추진해 성실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면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을 통해 지방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4/16 [11:35]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여주시청 앞에 등장한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여주시민의 자존심 끝까지 지키겠다”… 원경희 시장, 한국당 시장 후보 경선 불참키로 / 세종신문
최봉순 여주시장 예비후보, 5천억 규모 ‘여주랜드’ 조성 계획 발표 / 세종신문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여주시장 후보 경선 재개키로 / 세종신문
공사 끝낸 세종여주병원, 20일 개원식 진행 / 세종신문
민주당 경기도당, 여주 지역 지방선거 시·도의원 후보 발표 / 세종신문
여주시 지방선거 후보들 장애 체험 나서… '체험길 곳곳 장애물' / 세종신문
자유한국당 여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발표... 시장후보 경선 일정은 잠정 중단 / 세종신문
가남읍, 여섯번째 '찾아가는 복지장터' 화평2리에서 개최 / 세종신문
[기획보도] 6.13지방선거 예비후보(출마예정자) 소개 / 세종신문
여주시-KCC컨소시엄, 남여주 물류단지 사전입주계약 체결 / 세종신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