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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끝낸 세종여주병원, 20일 개원식 진행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4/16 [14:15]
세종여주병원(원장 번춘방, 구 여주고려병원)이 4월 20일 개원식을 갖고 새 출발을 공식화 한다.

세종여주병원은 쾌적한 공간에서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간 진행해왔던 병동·외래 이전신축, 질환별 특성화센터 구축 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20일 오전 11시 개원식을, 오후 6시부터는 병원광장에서 개관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 3월 신관 개관으로 180병상을 갖춘 세종여주병원은 여주지역 최대 거점병원으로 최첨단 물리치료실과 재활치료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최근 진료를 시작한 산부인과를 비롯해 정형외과, 신경외과, 일반외과, 내과, 안과 등 11개 과목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MRI, CT, 초음파, 미세현미경 등 최신장비를 도입하여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세종여주병원은 2002년 개원한 이래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여주 지역 내 유일한 보훈병원이자 대한노인회 지정병원이다. 

세종여주병원 관계자는 “소아과, 산부인과, 재활치료 등 여주지역에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무엇인지 늘 살피면서 병원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병원 구관은 보다 쾌적한 환경을 갖추기 위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이를 위한 법률 검토 중에 있다. 세종여주병원은 총 300병상의 종합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번춘방 세종여주병원장은 “앞으로 새롭게 태어난 세종여주병원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계속하여 인술‧의술‧지역사랑의 삼박자를 갖추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슴 따뜻한 청진기로서 최고의 의료진과 전문화된 진료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열매 맺는 병원이 되도록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신관 개관 기념 ‘세종음악회 宴享(연향)’에는 소프라노 강수정, 테너 최용호, 바이올린 김현지 등 국내 유명 성악, 연주자들이 출연하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고 행복함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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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6 [14:15]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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