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혼위기부부 회복지원 프로그램 ‘여보, 미안하고 고마워요’ 운영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4/30 [10:45]
▲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4월 25일 경기도와 협약체결을 진행했다.     © 세종신문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홍성례)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센터장 김향숙)와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윤준)에서 추진하는 2018년 경기도 법원연계 위기가족 회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600만원을 지원 받아 이혼전·후 위기가족의 심리정서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4월 25일 경기도와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경기도 법원연계 위기가족 회복지원 사업 이혼위기부부 회복지원 프로그램 1차 부부프로그램 ‘여보, 미안하고 고마워요’를 오는 5월 19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홍성례 센터장(여주대학교 교수)은 “경기도와 수원지방법원이 체계적인 위기가족지원 방안인 이혼위기부부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혼 위기를 겪는 부부와 이로 인해 상처 입는 미성년 자녀들에게 정서적 치유와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가족해체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하였다. 

지난해 2017년 이혼위기부부프로그램 “여보, 미안하고 고마워요”에는 실인원 184명, 연인원 2,181명이 참여하였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98.4%이상 매우 만족하였다. 또한 19쌍의 별거 부부중 15쌍(78.9%)이 재결합하는 등 프로그램 효과성이 높게 나타났다. 이에 상담팀장 이미숙은 “상기 프로그램은 재판 및 협의 이혼 소송중인 부부들에게 부부갈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내고 현명한 해안을 가지고 협의 할 수 있는 소통의 장(場)이며, 부부들에게 마지막 희망의 기회이기도 하다”고 하였다.

현재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상담팀 연락처 031-886-0324,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주무관 김태훈 연락처 031-8008-8013 접수를 받고 있으며,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이혼위기 부부 프로그램에 신청이 가능하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4/30 [10:45]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해년 첫 날 남한강 일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북내면 가정리 출신 이병길 씨, 국회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 김영경 기자
가정리 주민들, “준설토적치장 하자보수도 부실공사” 분통 / 김영경 기자
축제마을 상백리는 '얼음빛 축제' 준비 중 / 김영경 기자
마을 안에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 ‘마을교육공동체’ / 송현아 기자
“우리가 왜 외지 쓰레기를 태우며 목숨을 내놓아야 합니까!” / 이재춘 기자
우리말 지키는 조선족 중학생들, 세종대왕을 만나다 / 김영경 기자
여주시 소규모 초등학교, ‘미래형 마을학교’로 변신한다 / 송현아 기자
인사실패ㆍ인사전횡은 단체장들의 고질병인가 / 세종신문
여주시, 3월 '지역화폐' 발행 예정… 청년배당·출산지원금 등 지급 / 김영경 기자
강천 SRF 발전소 시행사, “발전소 엄격하게 운영할 것, 허가 취소는 부적절” / 송현아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