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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손과 입이 즐거운 '여주도자기축제'
명장 작품 감상에 직접 물레체험도… 가족 모두 즐기는 축제의 장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05/06 [10:30]
▲ 제30회 여주도자기축제 개막식     © 여주시

제30회 여주도자기축제가 5월 5일 ‘남한강, 세종대왕 그리고 천년도자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그 막을 열었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기념한 세종대왕 어가행렬을 비롯해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타북이 힘차게 울려 퍼지며 딱딱하고 의례적인 개막식에서 벗어남은 물론 시민대합창 등 시민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함께 어우러진 개막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명장의 물레시연과 전통가마 불지피기 행사가 그 시작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았다.

▲ 여주도자기축제 물레질 체험     © 여주시

이번 여주도자기축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풍을 일으킨 컬링을 여주도자기컬링대회 이벤트로 진행하고, 7년 동안 축제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여주전국도자접시깨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뿐만 아니라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도자기 물레체험을 비롯해 유약 처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여주 도예인들과 함께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다.
 
여주 도자기의 품격 있는 작품들이 축제 기간 내내 관람객을 반겨준다. 여주 최고의 도예명장들이 물레시연을 하고 이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도 전시된다. 또한 여주의 도자기분야 최고 반열에 있는 옹기장과 사기장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전시돼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또한 목각장의 작품도 함께 전시하면서 도자기와 목조각의 조화도 함께 선보인다. 

▲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기념해 진행된 세종대왕 어가행렬     © 여주시

전시전에는 도예작품은 물론 문인협회에서 나온 작품과 여주미술협회의 한국화와 서양화, 그리고 여주의 중소기업 제품 등을 전시한다. 더불어 올해 여주도자기축제는 생활도자기로 이름난 여주의 특징을 살려 도자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테이블 웨어전’ 및 특별전 <생활미감Ⅰ>이 열린다. 

▲ 도자기 전시 작품     © 여주시

제30회 여주도자기축제는 5월 5일부터 5월 22일까지 18일간 여주 신륵사 관광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축제정보는 여주도자기축제 홈페이지(www.yeojuceramic.or.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제30회 여주도자기축제는 축제 기간 동안 더욱 다채로운 행사로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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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6 [10:30]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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